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하루 하루 일에치이는 생화을 하다가, 어느 한 블로거의 캠핑 이야기를 보게 됐다.
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 가 없었다.
부러워만 할께 아니라 나도 저런 여유를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텐트를 지르기로 결심을 한다...
18개월된 아들과 아내 그리고 나.... 이렇게 우리가족이 캠핑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나 혼자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
원터치 텐트가 필요했다.
그리고 예전 어렸을 때의 캠핑 기억으론 18개월된 연우에게 바닥에서의 취침은 차가운 냉기 때문에 힘들꺼라 생각하여
스카이님 블로그에서 본 차와 연결 하는 카텐트를 사기로 결심했다. (
http://blog.naver.com/starsiege)
이렇게 나의 SUV와 차량용 텐트를 연결하면 차가운 냉기를 막을 수도 있고 보다 넓게 텐트를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
비가 오더라도 텐트안의 짐을 바로 트렁크로 싫고, 텐트만 접으면 끝! 나 혼자 쉽게 텐트를 설치 하고 철수 할 수 있을것 같다.
그래서 원터치면서 SUV 차량에 연결이 가능한 텐트를 바로 질렀다.
트렁크에서 연우를 재우려면 에어 매트도 필요할것 같아서 자충식 에어매트도 지르고!,침낭도 사고, 금강산도 식후경! 고기 궈먹을 수 있는 코베아 3WAY BBQ와, 유맥스 화로 테이블, 코베아 미니체어를 구입한다.
또 밤에는 조명이 없는 캠핑장이 많아보여서, 코베아 카멜레온 LED조명도 2개 주문했다.
사진처럼 차량 실내를 이용 하기 때문에 보다 넓게 텐트의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원터치 텐트라 텐트 설치는 5분안에 끝났으나....플라이 설치 방법을 몰라서.... 저딴식으로 쳤다 ㅡ.ㅡ;
폴대가 휘어져 있는걸 보면 알겠지만...비와 돌풍이 심해서 캠핑 내내 불안했다.
차량용 텐트의 장점은 텐트의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 할 수 있다는 점과, 원터치 식이라 설치와 해체가 쉽다
트렁크에서 자충식 매트를 깔고 자게 돼면...바닥으로부터의 냉기를 막을 수 있어 야침에서 자는 효과?를 볼 수 있을것 같다.
이날 한국과 그리스 축구가 있던 날인데... 집에서 처럼 트렁크에 누워 차량 스피커와 DMB를 통해 편안하게 축구게임을 볼 수가 있었다.
너무 덥거나 추운날씨라면 차량용 히터와 에어컨을 이용 할 수도 있을 것 같다.
철수를 하려는데 비가 왔다. 텐트안의 짐들을 바로 차량으로 옮길 수 있어서 우천시에도 보다 쉽게 철수가 가능했다.
단점으로는... 아무래도 좁은 공간이다... 솔로 캠핑에는 충분하겠지만... 아이가 좀만 커도 좁을 것 같다.